10월 26일 (토) 오후 4시 프리미팅 후기입니다!
면접 대신 대표님이 역으로 강연하는 방식의 프리미팅이 특이하다고 생각했는데, 사전에 모임의 특성과 진행 방식에 대해 상세히 알 수 있다는 점이 결정하는 데에 큰 도움이 되는 방식인 것 같습니다. 대표님의 경험을 통해 구성된 체계와 모임에 대한 자부심에서 신뢰감이 느껴졌습니다. 좋은 강연 감사합니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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